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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여행 1] 인생은 '길 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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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7-08-23 19:09:22 조회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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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힐링여행, 장애인에게는 킬링여행

  작렬하는 태양과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여름휴가철이다. 국민의 상당수가 1년 중 평균 5회 이상 여행을 떠났다. 해외여행객은 2016년 이미 2천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내가 직접 디자인한 여행과정을 기반으로, ‘에게 선물하기 위해여행을 가는 것이 대세다 

  이렇게 너도 나도 떠나는 여행인데,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을 즐기고 있을까? 단적으로만 봐도, 국내여행을 경험한 비장애인이 89.7%인데, 장애인은 겨우 9.8%.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장애인의 여행을 가로막는 제약요인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기로 한다.

 

국민 1인당, 1년에 10일은 여행 중

  푹푹 찌는 찜통더위, 올 여름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를 피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도 그 열기만큼이나 뜨겁다. 이를 반증이나 하듯, 2016년 국민의 89.5%가 국내 여행길에 나섰고, 1인당 평균 5.5회 여행을 즐겼다. 날짜로 보자면, 작년 1년 동안 국민 1인당 9.4일은 여행을 했다고 한다.
   국민들은 주로 자연 및 풍경을 감상하거나(여행객의 28.7%), 맛집을 탐방하거나(19.7%), 온천 등 휴양을 했거나(15.6%), 스포츠 활동 등 야외 위락(11.6%)을 통해 스스로에게 쉴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힘을 비축했다.

 

 2016, 해외여행객 2천만 명 돌파

  그렇다면 해외여행은 어떨까. 2016, 해외여행 출국자는 22383190명으로 드디어 2천만 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약 15.9%가 증가한 수치다. 15세 이상 전 국민 중 해외여행을 한 국민들의 1인 평균 여행횟수는 1.36회이며, 평균 9.33일을 여행했다

  해외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위락/휴가83.4%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사업 및 전문 활동/ 업무상 목적’(6.7%), ‘가족/친척/친구 방문’(3.9%), ‘교육 훈련 연수’(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어쨌든 연도별로 봐도 여가/위락/휴가를 위한 해외여행은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생은 한번 뿐, ‘를 위한 여행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재충전을 위한 여행을 원하고 있고, 즐기고 있다. 실제로 여행길에 나섰거나,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여행을 원하고 있을까. 최근 국내외 여행의 핵심에는 를 빼놓을 수 없다. , 나를 위해 여행을 꿈꾸고 즐긴다는 것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여행 키워드로는 포미(For Me)’(32%)이 꼽혔다. ‘포미족은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모든 연령대가 포미족1위로 뽑았다. 2위로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먹방족’, 3위로는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갭이어이 뽑혔다. 이는 욜로 라이프라는 최근 흐름에 업혀 더 가속화될 것이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전망이다.

 

여행 상품은 모바일로 구매, 여행 계획은 내가

  이렇게 새로운 여행 문화를 이끌고 있는 또 하나의 기류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이제 여행상품을 구매하고 예약하는 주요 수단은 모바일이 대세다. 통계청에서 지난 6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7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2,36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했고, 이 중 특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7,598억 원으로 35.5% 증가했다.   

  이 중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쇼핑한 수치(13.3%)보다 모바일로 쇼핑한 수치가(24.2%) 11% 많다. 소비자들은 이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모바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면서, 여행지를 직접 선택하는 ‘DIY(Do It Yourself)’ 여행 시대를 만들고 있다.

 

국내여행, 장애인 9.8% 비장애인87.9%

 그렇다면 장애인들은 얼마나 어떻게 여행을 즐기고 있을까. 2015년 기준 장애인의 9.8%가 국내여행을, 3.9%가 해외여행을 했다고 한다. 이는 비장애인에 비해서 한참 차이가 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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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경험 통계> (단위: %)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93.1%가 국내에서의 무장애 여행을 원하고 있지만, 이 중 87.47%는 국내에서의 무장애여행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여행은 경제적 상황이 뒷받침되어야 현실화할 수 있다.

 

  2014년 장애인실태조사의 장애인 개인의 1개월 수입액 상황을 보면, 50만원 미만이 전체의 42.0%로 절반에 가깝다. 또한 50~99만원도 26.5%. , 99만 원 이하의 수입액이 있는 장애인이 전체 2/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에는 경비 예측과 마련을 기반으로 관련 정보탐색, 동선 파악, 숙소 예약, 관광 등 일련의 모든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이 과정 중 어느 단계에서 막히면 여행을 즐길 수가 없다. 정리하자면, 통계적 상황으로만 봐도 장애인들은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아니라 비용편의시설의 문제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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